전체 글2660 lily was here/candy dulfer Candy Dulfer-tenor saxophone Lily Was Here 2006. 4. 20. love your spell is everywhere/curtis fuller Benny Golson : tenor sax /Curtis Fuller : trombone/Tommy Flanagan : piano/Jimmy Garrison : bass/Al Harewood : drums Love, Your Spell Is Everywhere 2006. 4. 20. Am i blue/lilian boutte Lillian Boutte-bocal Am I Blue.. Am I blue, am I blue Aint these tears in my eyes tellin' you Am I blue, you'de be too If each plan with your man Done fell through Was a time I was his only one But now I'm the sad and lonely one, Lordy Was I gay, till today Now he's gone and we're through Am I blue Was I gay, till today Now he's gone and we're through Am I blue Oh he.. 2006. 4. 20. 블루마켓을 찾아라 by 김영한 권하고 싶지 않다. 총각네 야채가게도 그렇고 이 저자는 점점더 책장사꾼 처럼 느껴진다. 시대의 유행 트랜드에 따라 시기를 맞춰 책을 내어 놓는데 대체 정말 새로운 내용이 뭐지.. 마케팅과 블루마켓, 레드 마켓에 대한 개념의 구분부터 의문시 된다. 뭘 말하려는 거지???? 2006. 4. 20. 제갈공명 일기 by 츠솽밍 삼국지를 통해 익히 알고 있는 제갈량 뛰어난 지략과 리더십으로 숭배의 대상이 되었던 공명. 하지만 이책에서는 제갈공명은 자신의 출세를 위해 어떠한 식으로 상황에 맞는 처신을 하는 지를 보여준다. 현실에 대한 설명을 위해 기존의 우리 관념속의 공명에 대한 이미지를 비끌어 버린다. 전체를 공.. 2006. 4. 20. 차별화의 법칙 by 홍성준외 경험적으로 볼 때 이런 책은, 이해는 되지만 구체적인 문제에 부딪쳤을 때 막상 급히 쓸 무기가 되지는 못한다. 현상을 설명할 수는 있으되 나에게 닥친 문제에 대한 해답은 가르쳐주지는 못한다는 것이지... 그냥 개념정리하는 정도의 그런부류의 책.. 저자가 실무자임에도 불구하고 이론적 접근가 일.. 2006. 4. 20. 이전 1 ··· 433 434 435 436 437 438 439 ··· 4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