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55 부의 세계사 written by 데틀레프 귀르틀러 이 책은 세계 근현대사에서 큰 획을 그었던 역대 최고의 부자를 뽑아 그들이 어떻게 부를 축적했으며 어떻게 세계사의 지형을 움직였는지를 이야기한다. 정보가 부를 부르고, 거대해진 기업에 대해서는 국가도 무시할 수 없는 기업국가라 할 만한 형태가 나타나게 되고 자본의 시대에 들어오면서 거.. 2006. 4. 24.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기술 written by 존코터,댄코헨 갠적으로는 그리 흥미로운 책은 아니었다. 내용 자체는 최근의 컨설팅이나 비전, 미션 설립, 조직변화이론등에 관련된 내용이다. 결론은 항상 동일한 형태로 나오게 되는데 (다른 서적도 마찬가지지만) 변화의 리더는 CEO와 같은 사람들이 아닌 일반적인 모든 사람들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그러함.. 2006. 4. 24. 기발한 자살여행 written by 라르토 파실린나 글쎄 이 작가의 책은 처음이었는데 제목은 마음에 들었는데 내용은 제목만치 기발하지 않았다 너무 작위적인 티가 나서 2006. 4. 24. 도쿄타워 written by 에쿠니 가오리 도쿄타워. 영화보다는 소설이 더 좋은 책 (그렇다고 책이 훌륭하냐? 그것은 별개고) 여러 등장인물과 등장인물들간의 사랑이라는 이름의 불륜 특히 젊은 남자와 유부녀들의 사랑, 이별, 관계 (물론 현실적으로 실존할 수도 있겠지만) 뭐라 단정짓기도 애매한.... 대체적으로는 냉정과 열정사이보단 못.. 2006. 4. 24. 민들레영토 희망스토리 written by 김영한외 민들레 영토라는 레스토랑의 성공스토리 그런데 과연 이책과 총각네 야채가게와의 차이는 뭐지? 2006. 4. 24. 블로그 오픈전의 시모음 이전까지의 시모임은 이곳에 http://www.cyworld.com/kjk7326 2006. 4. 20. 이전 1 ··· 431 432 433 434 435 436 437 ··· 4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