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일기161 2011년 8월 29일 오후 10:28 힘겨워 하는 사람이 있다. 올바른 본인의 생각을 빨리 찾기를... 2011. 8. 29. 2011년 8월 24일 오후 10:51 몰아치기로 산 책들을 다 읽었다. 그리고 설레임을 가지고 또 몰아치기로 책을 주문한다. 인터넷의 편리함이 좋기는 하지만, 왠지 서가들 사이를 헤매이고 다니던 옛날이 그립기도 하다. 아~~ 책 냄새... 2011. 8. 24. 2011년 8월 22일 오후 10:17 자꾸 식탐이 생긴다. 스트레스 때문일까? 아니면 제풀에 못 견뎌서? 2011. 8. 22. 카드를 나눠주는 건 운명이 하지만, 그 카드를 내는 건 우리가 한다 - 랜디 포시 카드를 나눠주는 건 운명이 하지만, 그 카드를 내는 건 우리가 한다 - 랜디 포시 2011. 8. 14. 지고한 사랑이란, 두 개의 꿈이 만나 한마음으로 철저히 현실을 벗어나는 것이다 - 로맹 가리 지고한 사랑이란, 두 개의 꿈이 만나 한마음으로 철저히 현실을 벗어나는 것이다 - 로맹 가리 2011. 8. 14.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사람은 비웃지 마라. 그는 지금 반성하고 있는 것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사람은 비웃지 마라. 그는 지금 반성하고 있는 것이다 2011. 6. 29.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