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일기165 용담저수지 캠핑 친구들과의 캠핑. 가족없이 우리들만의 밤. 아~~~좋다. 벗들과의 시간, 벗들과의 이 공간. 2013. 9. 28. 어르신, 초딩도 웃게됩니다 70대 두 분께서 말다툼을 하십니다. 애초의 발단은 사소한걸로 그런데 다툼이 커진건 나이의 많고 적음. 버스안의 학생에게 창피합니다. 나이많으면 뭐하나요, 유치원생보다 못한 짓에 부끄러운지도 모르는걸. 2013. 5. 2. 물고기 새 식구 우리집 새 식구. 보라색 베타 청소아저씨 파란이, 분홍이, 까망이 2012. 5. 27. 새끼손가락 자신의 존재가 미미하지 않음을 잊지말아달라는 듯 힘줄이 끊어지는 것으로 존재에 대한 시위를 한 왼손 새끼손가락. 너도 소중해... 2012. 5. 27. 4.11 총선 앗싸! 한표 행사 2012. 4. 11. 일요일 하루도 이렇게 저물어 간다. 일요일 하루도 이렇게 저물어 간다. 저녁 시간을 물들이고 있는 노을과 조금은 이른 듯 얼굴을 내미는 초생달 그리고 그 아래 지구인의 마을을 지키고 있는 가로등 2012. 3. 25.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