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일기165 당신을 봅니다 - 박석구 당신을 봅니다. 당신의 얼굴을 봅니다. 당신의 눈을 봅니다. 당신의 눈에 비치는 울고 싶은 나를 봅니다. 눈을 꼬옥 감고 내 가슴속에서 박꽃처럼 웃고 있던 그 옛날의 당신을 봅니다. 2006. 5. 24. 변화 변화 미래예측과 대응 기획 공부 게으름 연륜 부족과 연륜만.. 패기와 과욕 2006. 5. 17. 돈이라는 건 돈이라는 건 말이지 알면 알수록, 잡으려면 잡을수록 잡히지 않는 것. 친구를 놓칠수도 있는 것. 2006. 4. 20. 이전 1 ··· 25 26 27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