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198 어르신, 초딩도 웃게됩니다 70대 두 분께서 말다툼을 하십니다. 애초의 발단은 사소한걸로 그런데 다툼이 커진건 나이의 많고 적음. 버스안의 학생에게 창피합니다. 나이많으면 뭐하나요, 유치원생보다 못한 짓에 부끄러운지도 모르는걸. 2013. 5. 2.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수구 총재 지난달 12일 이명박 대통령에 의해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총재에 임명된 이수구 전 치과의사협회 회장을 만났다. 이수구 총재의 임기는 3년으로, 이수구 총재는 그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이사로써 이미 활동을 해 왔었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지난 .. 2012. 7. 4. 물고기 새 식구 우리집 새 식구. 보라색 베타 청소아저씨 파란이, 분홍이, 까망이 2012. 5. 27. 새끼손가락 자신의 존재가 미미하지 않음을 잊지말아달라는 듯 힘줄이 끊어지는 것으로 존재에 대한 시위를 한 왼손 새끼손가락. 너도 소중해... 2012. 5. 27. 4.11 총선 앗싸! 한표 행사 2012. 4. 11. 일요일 하루도 이렇게 저물어 간다. 일요일 하루도 이렇게 저물어 간다. 저녁 시간을 물들이고 있는 노을과 조금은 이른 듯 얼굴을 내미는 초생달 그리고 그 아래 지구인의 마을을 지키고 있는 가로등 2012. 3. 25.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