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나의 평가
뭐라고 할까?
일본작가들의 자기계발서들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
무슨 무슨 업무비결이라고 하여
이들 크게 4~5 파트로 나누고
그안에 또다른 세부항목들을 2~3페이지로 설명하는 형식.
이 책 또한
프로들이 절대 가르쳐 주지 않는 50가지 업무 비결이라는 부제에서 알수 있듯이
파트 1에는 결과를 낳는 사고를 주제로 10가지의 이야기거리를
파트 2에는 시간 관리를 주제로 11가지의 이야기거리를
파트 3에는 자기 관리를 주제로 8가지의 이야기거리를
파트 4에는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7가지의 이야기거리를
파트 5에는 바람직한 말을 주제로 7가지의 이야기거리를
파트 6에는 인풋 앤 아웃풋을 주제로 8가지의 이야기거리를 펼쳐내고 잇다
내용은 특별하다 할 만한 것은 없다
다만 책 제목이 표현하고 있듯
무엇인가에 대한 노력의 결과는 더하기(+)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곱하기(X)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주식에서 흔히 말하는 복리의 힘 과도 일맥상통할 것이다.
3배의 노력과 3배의 노력의 결과는 6이 아니라 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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