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5천만 국민 '구강건강 포기' | ||||||||||||
유시민 장관 어제(20일) '구강보건팀 해체' 최종 결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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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홍 기자 rjunsa@gunchinews.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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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어제(20일) 5천만 대한민국 국민의 공중구강보건정책을 총괄하는 부서인 '구강보건팀의 해체'를 최종 확정했다.
또한 최종 결제는 끝났지만, 오늘(21일) 궐기대회가 열리는 등 의료법 전면개정으로 분위기가 좋지 않은 만큼 최종 발표는 4월 초 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건치는 어제(20일) 구강보건팀 해체 결정에 대한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전국 1500 회원이 집결하는 총궐기대회 개최 등 전면적인 투쟁을 벌여나갈 것을 결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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