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드디오 본격적인 체험
산바다 ATV
즉, 네발 오토바이지
이곳에서 우리는 기본코스 (20~25분 정도 소요)로 탐험
나와 승훈이
미경이
승현이는 교관아저씨와 함께
부르릉 부르릉
승훈이는 재미나다고 내앞에 앉아서 꺄아악~~~꺄아악 소리를 질러대고
승현이는 교관아저씨의 고난이도 기술에 겁을 먹고
쥐죽은 듯이 조용히 타네
* 그 전의 상황 부연설명
승현이 맨처음 교관아저씨의 설명때
전 태권도장에서 야유회때 혼자 타봤어요..
안 어려워요
에에에 아저씨 거짓말 하는 구나.
아저씨 제주도 말 하나도 못알아 듣겠어요
한마디로 나섰다..
그러다 결국... ㅎㅎㅎ
그래도 서있는 동안은 투덜투덜..
움직이는 동안 조용조용..
미경이는 다 타고나더니
긴장하고 타서
허리랑 어깨 아프다고...
그러면서도 제일 재미있게 타더만
이곳에는 기념촬영을 할 수 있도록 전망좋은 곳에
ATV가 마련되어 있고
교관 아저씨가 친절하게
찰칵찰칵..
이곳은 주인 아주머니가 너무나 친절하고
교관 아저씨도 무척 친절하다
적극권장
스트레스도 확 날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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