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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떠나고 싶은 여행/충청도

만리포와 몽산포

by 심심한 똘이장군 2014. 6. 26.

 

 

 

 

 

 

 

 

7월에 있을 태안에서의 찾아가는 가족사랑 치과진료소 사업을 위한 사전답사. 숙소는 만리포로...생각보다 태안군시내는 적당하지도 친절하지도 않네요. 만리포와 몽산포. 낮시간의 바다도 참 좋네요. 바람도 시원하고...마음이 여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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