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팔경의 한 곳인 사인암 입니다.
6월의 사인암은 물에 들어가기는 이른 시기입니다만,
깍아놓은 듯한 풍경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곳입니다. 때이른 더위에 물놀이 하는 사람들도 많고 캠핑도 많이 하네요.
물도 많고 산도 좋은 단양이네요
결국 여름휴가에는
이곳 사인암에 와서 물놀이도 합니다.
올해는 워낙 가물어서 바닥에 이끼들이 끼어있어서 수질이 좋지는 않아 보입니다.
그래도 아이들은 마냥 신나 합니다
반대편에는 음식점들도 많아서,
매운탕, 닭도리탕도 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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