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녀석 자원봉사 장소에 데려다 준 이후의 시간.
혼자 como siempre 에 앉아 책도 보고, 커피도 마시고, 그간 밀어두었던 블로그도 정리하고, 모든게 순조롭고 여유로운 일요일 오후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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