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세종시 정부청사 업무에 있어 오후는 광주에서의 국립대병원 기조실실무자회의. 개통된지 얼마안된 호남선 KTX를 타본 기회. 빠르고 넓긴한데 덜컹거림이 있다.
송정역에는 부산명물 씨앗호떡이 있다는 사실.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처음인데, 생각보다 크고 깔끔하다. 그런데 주변에 둘러볼게 없다. 회의까지 남는시간...
길건너 카페에서 아이스크림과 함께하는 여유도 잠시 누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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