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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접하게 된/책

미래의 기업 어디로 갈 것인가

by 심심한 똘이장군 2009. 1. 23.

 

 지식, 정보사회 예측의 대가 피터 드러커

그 명성의 중압감만큼이나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았던 책.

 

피터드럭커 자신의 책이라기 보다는

피터 드러커의 서문속에

각 분야 전문가가

마치 논문을 쓰듯,

하나하나의 미래예측을 기록해 나간 책.

 

그런데 나의 짧은 머리로 인해

기억이 나질 않는다.

무엇을 말하고 있는 거지?

그런데 이런 방식의 책이 피터 드러커의 책이라고 할수 있을까?

그냥 피터 드러커의 명성을 등에 업기만 한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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