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은산의 보리 방앗간
지금은 시골에서도 이런 모습의
보리 방아, 정미는 거의 없는데
뿌연 먼지가 오히려 새롭다
그리고 수작업의 국수만드는 곳
국수들을 말리는 장면이
예전 재개발 전
아이들과 놀다가 지나가던
돈암동 중턱의 국수집의 모습을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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