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길부터 시작한 서울성곽길 인왕산코스.
이로서 북악산-낙산-남산-인왕산까지의 둥그런 성곽을 연결하는 산행의 마지막 연결고리가 완성되었습니다.
바람은 심했지만 파란 가을하늘과 하얀 구름을 만끽할수 있었던 가을 하루였습니다.
정동길의 정취도 여전합니다.
산행의 마지막은 부암동에서의 커피한잔과 팥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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