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나의 평가
"블루오션"이라는 책을 통해 우리에게 대표적 모델로 알려져 있는 서커스단 "서크 듀 솔레이"
처음 블루오션이라는 책을 통해 접한 서크 듀 솔레이는 그저 창조적인 조그만 서커스단인 줄 로만 알았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공연된 '퀴담'을 통해 접한 그곳은 단순한 서커스단 수준이 아니었다.
'"봉춘 서커스단" 이 아니었다. (우리의 서커스단을 무시하자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다른, 창조와 열정, 도전정신과 변화의 흐름을 탄다는 것.
결론은 스스로에 대한 즐거움을 통하여 자신 안에 숨겨진 열정과 창조의 불꽃을 터트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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