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이 나온다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요즘 소설부분에서는 파울로 코엘료의 작품들이 한참 인정받고 있는 것 같아. 우리나라에서는..
우리에겐 낯선 브라질 작가.
부드러운 소설류지만 뭔가를 생각하게도 한다.
예전의 데미안을 읽었을때처럼
모든 해답은 내안에 이미 갖고 있다.
다만 그 확인을 위한 과정을 거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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