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어쩌다 접하게 된/책

연금술사

by 심심한 똘이장군 2015. 12. 27.

이런 말이 나온다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요즘 소설부분에서는 파울로 코엘료의 작품들이 한참 인정받고 있는 것 같아. 우리나라에서는..

우리에겐 낯선 브라질 작가.

부드러운 소설류지만 뭔가를 생각하게도 한다.

예전의 데미안을 읽었을때처럼

모든 해답은 내안에 이미 갖고 있다.

다만 그 확인을 위한 과정을 거칠뿐...

'어쩌다 접하게 된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승자의 안목  (0) 2016.02.10
축복받은 집  (0) 2016.01.11
당신은 전략가입니까?  (0) 2015.12.05
전복과 반전의 순간  (0) 2015.08.22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0) 201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