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용기란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것이다
그것을 회피한다면 고통의 악순환에 빠질 뿐이다.
진퇴양난의 상황에서는 어느 쪽이건 선택을 해야 하지 어느 것도 선택하지 않는다고 상황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결국 용기란 인내하면서 문제에 직접 부딪히는 것이다.
자신에 대한 불신의 '의심의 눈초리'를 가지지 말고 '의문의 눈초리'를 가지도록 하라는 이말.
한 단어 차이지만
내포하는 의미는 너무나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내 삶을 바꾸는 7가지 용기
1. 오도 가도 못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크게 생각하고 크게 이루려
는 용기
2. 높디높은 두려운 상황에서도 즉시 행동해서 완성하려는 용기
3. 계란을 쌓아올린 듯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결코 물러서지
않는 용기
4. 살얼음판 같은 아슬아슬한 상황에서도 포기 대신 인내를
더하는 용기
5. 어려움이 가중되는 고통스런 상황에서도 처음의 열정을
되새기는 용기
6. 호랑이 등에 올라탄 듯 신박한 상황에서도 배수의 진을 치는
용기
7. 언제 터질지 모르는 긴장된 상황에서도 현재의 모든 것을
거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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