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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떠나고 싶은 여행/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메디컬아카데미 병원장 -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by 심심한 똘이장군 2014. 4. 7.

훨씬 젊으셨을때는

가수로서 우즈베키스탄에서 이름을 날리셨다는

타슈켄트메디컬 아카데미 병원장 (Dr Jasur)

 

 

활동적이고, 감각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병원이 일회성이 아니라

몇년간의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에 대해 굉장히 감사을 마음을 가지고 있네요.

특히 연수프로그램에 관심을 많이 가지셨는데요.

매번 저희가 의료봉사로만 끝나지 않고

여름즈음에 타슈켄트메디컬아카데미측 치과의사를 초청연수하는 부분에 대해서 무척이나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을 포함해서 장기적인 연수프로그램들이 확대개발, 운영되지를 부탁하시기도 하셨구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저희 병원장님께서도 교육연수프로그램의 활성화와 확대에 대한 의지를 표시하셨구요

 

 

 

 

 

 

 

 

양 기관의 기관장으로서 기념품도 교환하셨습니다.

 

 

 

 

 

 

 

 

 

 

이날 만남은 JTBC의 동행취재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념촬영도 있었구요

 

 

 

 

원장님의 촉박한 일정으로 인해

타슈켄트메디컬아카데미 병원장과 저희 병원장은 타슈켄트 철도역 광장에서 만나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무척이나 친숙한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