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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216

서울대치과병원, 관악·오산분원 설립 추진” 장영일 병원장, 신사업 추진단장에 손호현 교수 선임 “오산에 서울대치과병원을 건립하기 위해 오산시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장영일(서울대치과병원) 병원장이 지난 달 2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산 분원병원 설립을 가시화했다. 서울대병원과 함께 분원 설립을 추진하는 서울대치과병원은 1만평.. 2008. 10. 31.
장영일 원장 “관악분원 수익창출 뜻 없다” 장영일 원장 “관악분원 수익창출 뜻 없다” 설립 추진 ‘변함 없이 확고’…전공의 배정 요청 ‘사실무근’ 2008년 10월 28일 (화) 강민홍 기자 rjunsa@gunchinews.com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하 병원) 장영일 원장이 관악분원을 설립하겠다는 계획에는 변함이 없고, 지속적으로 준비해 왔고, 지금도 하고 있으.. 2008. 10. 29.
서울치전원, 어린이치과박물관 개관 서울치전원 치의학박물관(관장 배광식)이 어린이 치과박물관 개관식을 지난 20일 서울대학교 치의학 박물관에서 진행했다. 어린이치과 박물관은 어린이들의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총 8개의 전시 공간으로 구성돼 치아관련 동화책을 볼 수 있는 휴식 공간과 세계 각국에서 .. 2008. 10. 27.
“교직원 노력… 제2 도약 결실” 서울대치과병원 특수법인 4주년 서울대치과병원(원장 장영일)의 특수법인 4주년 기념식이 지난 14일 병원 대강당에서 열렸다<사진>. 이수구 협회장, 김종철 서울대치의학대학원장, 홍예표 동창회장과 역대 병원장, 명예교수 등 내외 귀빈과 교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는 병원의 발전과 화합을 기원하는.. 2008. 10. 24.
[세미나리뷰 사설] 분원설립 근본문제 해결돼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관악분원 설립 추진에 이어 지난 10일에는 경기도 오산시와 치과병원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오산에도 분원을 설립한다. 서울대치과병원의 계획대로라면 관악분원은 오는 2010년, 오산분원은 2015년에 완공 예정이다. 관악분원은 서울대치과병원이 관악캠퍼스 내 ‘첨단.. 2008. 10. 21.
분원 문제로 골 깊어진 치과계 서울대치과병원이 관악 분원 문제로 서울시치과의사회와 갈등을 빚고 있다. 지난 해부터 이어진 양측 감정의 골은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치과병원이 또다시 오산서울대치과병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의 모 치과의사는 “서울.. 2008.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