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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떠나고 싶은 여행279

인제 빙어축제 사실 출발전 둘러본 빙어축제 홈페이지는 불만들로 가득차 있어서 별 기대는 하지 않고 출발했다. 컵라면이 2천원이라 비싸다는 불평... 빙어가 잘 안잡힌다는 불평... 그런데 왠걸 나름대로 알차게 꾸며져 있던데?? 나만의 느낌이었을까?? 다른 축제에 가봐도 컵라면이 그정도 가격은 하고.. 2007. 1. 30.
떠나요~~ 넷이서~~~제주도 여행 - 3일차 - 함덕해수욕장 2 2006. 9. 5.
떠나요~~ 넷이서~~~제주도 여행 - 3일차 - 함덕해수욕장 이번 여행의 마지막 코스 함덕해수욕장 아이들과 약속대로 여기서 3시간 정도 놀게했다 시원스레 부는 바람 밀려오는 파도 맑은 바닷빛 즐거워하는 아이들 이런 맛에 사는거지 하는 평화로움 그냥 시간이 이대로 멎었으면 좋겠다 서울의 또 시작되는 시계바퀴 생활이 다가오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 이.. 2006. 9. 5.
떠나요~~ 넷이서~~~제주도 여행 - 3일차 - 만장굴 그 유명한 만장굴 왕복 40분정도 소요되는 곳인데 어린애들이 있다면 긴팔을 준비해 가면 요긴하게 사용한다 뭐 그 안에서는 풍경은 그리 대단하다는 느낌은 없지만 2006. 9. 5.
떠나요~~ 넷이서~~~제주도 여행 - 3일차 - 김녕미로공원 작지만 재미있었던 미로공원 우리 승현이가 앞장서기로 하고 갔다 근데 이거 웬걸 승현이 단번에 미로를 다 찾아버린 것이다 어찌 된거지 어찌 된거지 이러면 안되는데 10분도 안걸리는 미로가 어디 있다 말이야 그래서 승현이 혼자 찾아보라고 했다 나와 미경 승훈이는 시원한 그늘막에서 승현이 움.. 2006. 9. 5.
떠나요~~ 넷이서~~~제주도 여행 - 3일차 - 풍력발전소 김녕미로공원에 가는 길에 멀리서 보이는 하얀색 바람개비 뭐지? 바로 풍력발전소의 바람개비들 아이들에게는 커다란 바람개비로만 생각이 되지 여기서 전기가 생긴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는듯 그래도 이렇게 큰 바람개비가 있다는게 신기하기는 하다 2006.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