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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었는데 하게 된428

의료법 시행규칙 입법예고 - 비급여진료비 게시의무등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을 위하여 11월 25일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12월 15일까지 국민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별첨)의료법_시행규칙_일부개정령(안).hwp [11.25.수.조간]비급여_진료비용_미리_따져보.hwp 이번 개정은 의료기관에서 환자로부터 징수하는 비급여 진료.. 2009. 11. 24.
복지부 규제개혁과제, 차등수가제·복수 병원 진료 등 초미 관심 차등수가제·복수 병원 진료 등 초미 관심 복지부, 규제개혁과제 41건 발굴·추진…오늘 합동회의서 확정 신종플루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의료계가 폐지를 추진해온 ‘차등수가제’에 대한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지속성장을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 및 신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보.. 2009. 11. 19.
“의료·시설 최상 서비스” 부산대치과병원 11일 개원식 “의료·시설 최상 서비스” 부산대치과병원 11일 개원식 지난 9월 20일과 21일 경남 양산시로 이전을 마친 부산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박수병)이 오는 11일 오후 4시 치과병원 지하강당에서 내외빈 등을 초청해 개원식을 갖는다. 개원식에서는 경과보고와 신축 치과병원 소개, 인사말과 격려사, 축사에.. 2009. 11. 6.
치과의사 장애등급 판정 가능 치과의사 장애등급 판정 가능 권경환 교수 치의 최초 장애판정위 위원 위촉 보건복지가족부가 치과영역에 관련된 장애등급 판정을 치과의사가 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 내년부터 안면장애와 언어장애는 치과의사가 장애등급 판정을 할 수 있게 됐다. 또 치과의사로서는 최초로 권경환 교수(원.. 2009. 10. 30.
김진표 의원, 국립대병원 국감서 성분명 처방 주장 "상품명 처방은 특정 제약회사 약품 밀어주기" 김진표 의원, 국립대병원 국감서 성분명 처방 주장 상품명 처방이 국민의 의약품 선택 권리를 침해하고, 약값 상승 요인을 제공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런 주장은 상품명 처방이 일반화되어 있는 현실을 외면한 의료계의 반발을 불러올 것으로 보.. 2009. 10. 21.
권영진 의원, 장례용품 폭리 지적…"감시시스템 마련해야 국립대병원, 19만원짜리 목관 150만원에 판매 권영진 의원, 장례용품 폭리 지적…"감시시스템 마련해야 국립대병원들이 장례식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장의용품을 물품별로 최대 8배까지 차익을 남기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권영진 의원(한나라당)은 21.. 2009.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