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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었는데 하게 된428

삼성·서울대·세브란스·아산·이대·한대 통과 복지부, 길·경북대·부산대·차병원 등 1차 14곳 선정…3500만원 지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치과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연세대치과병원, 이화여대목동병원, 한양대학교병원 등 서울지역 8곳 의료기관이 '연구중심병원' 선정에 유리한 고지를 .. 2011. 12. 22.
4년 공들인 치과병원평가 도루묵 되나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치과특성 무시한 ‘허접한 기준’ 제시…치과병원인증 ‘무의미한 제도’ 몰락 우려 지난 4년여 간 치과의료서비스의 질관리 지표를 마련하고 평가함으로써 치과의료서비스의 향상을 도모하고, 국민에게 양질의 치과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진행해 왔던 .. 2011. 12. 22.
"공공기관인 국립대병원이 의료소외계층 외면" "공공기관인 국립대병원이 의료소외계층 외면" 민주당 김춘진 의원 "해마다 급여환자 비율 줄어" 국립대병원의 의료급여환자 수가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정부 지원을 받는 국립대병원이 저소득층 환자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김춘진 의원(민주당).. 2011. 10. 6.
국립대병원 중 서울대 '진료비 환불' 최다 국립대병원 중 서울대 '진료비 환불' 최다 권영진 의원 "환불 알면서도 환자 몰래 과다 청구" 병원들이 환자 요청 시 진료비를 환불해줘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진료비를 과다 청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권영진 의원(한나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받은 자료.. 2011. 10. 6.
깨기 힘든 국립대병원 '순혈주의' 깨기 힘든 국립대병원 '순혈주의' 김춘진 의원 "새로운 학문·기술 발전 이루기 어려워 경계해야" 일부 병원들이 딱딱한 보수주의에서 벗어나고자 '순혈주의 타파' 선언을 하고 있지만 소리없는 아우성인 양상이다. 전국 12개 국립대병원(일반병원 10곳, 치과병원 2곳)의 전임의 이상 의사 2767명 가운데 .. 2011. 10. 6.
기준만 되면 한방·치과병원도 건강검진 가능 기준만 되면 한방·치과병원도 건강검진 가능 복지부,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일반검진기관 지정 자격' 부여 앞으로 일정기준을 갖춘 한방병원과 치과병원도 의과과목인 '건강검진'을 할 수 있으며, '일반 검진기관 지정' 신청도 가능해진다. 보건복지부는 일반검진기관 지정기준 중 신청자격 .. 2011.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