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싫었는데 하게 된428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종류별 표준업무규정" 제정 □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등 향후 보건의료정책의 가이드라인 역할을 하게 될 의원­(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44개 대형병원)별 기능에 적합한 표준업무가 명문화되었다. □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의료기관의 종류별 표준업무규정」을 고시로 제정하여 6월 2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 .. 2011. 6. 27. 연구중심병원 13곳 선정…총 9800억 지원 연구중심병원 13곳 선정…총 9800억 지원 복지부 정은경 과장, 추진전략 첫 공개…'병역특례기관 지정' 등 혜택 정부가 내년 3곳, 2013년 4곳, 2014년 3곳, 2015년 3곳 등 총 13곳 연구중심병원을 선정, 오는 2023년까지 총 9800억원에 달하는 연구비를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 HT포럼 운영위원회는 24일 오후.. 2011. 6. 27. 선택진료 의사 자격강화 '1년 유예' 선택진료 의사 자격강화 '1년 유예' 복지부, 관련법 개정안 공포…비선택의사 배치는 10월 실시 선택진료_수준은_높이고_국민의료비_부담은_.hwp 오는 10월부터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은 필수진료과목에 대해 전 진료시간 동안 1명 이상의 비선택진료의사를 반드시 배치해야 한다. 내년 10월부터는 선.. 2011. 6. 13. 복지부, 해외환자 '진료가격 가이드라인 제공' 등 38개 활성화대책 마련 해외환자 원내조제·외국의사 진료 '허용' 복지부, '진료가격 가이드라인 제공' 등 38개 활성화대책 마련 입원환자, 장애인 등에만 허용되던 원내 조제가 해외환자까지 확대되고, 연수 목적 외국의료인의 제한적 진료 참여가 허용될 전망이다. 또 의료기관의 숙박시설 신ㆍ증축시 용적율 제한이 완화.. 2011. 6. 8. 2010년 치과 해외환자 ‘고작 2,717명’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26일 2010년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을 발표한 결과 국내 치과병·의원에서 유치한 해외환자는 고작 2,717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0년 전체 해외환자 81,789명의 3.4%에 불과한 수치이다. 치과병원은 1,285명으로 전체의 1.6%를 차지했고, 치과의원은 1,432명으로 전체의 1.. 2011. 5. 27. 소셜커머스 의료 쿠폰 등 할인판매 ‘의료법 위반’ 전자상거래인 소셜커머스 업체의 의료기관 시술권 등의 할인판매행위는 ‘의료법상 불법’이라는 유권해석이 나와 주의가 요망된다. 보건복지부는 26일 소셜커머스 업체의 의료기관 시술권 또는 검진권 등의 할인 판매행위가 의료법에 저촉되는지에 대한 질의에 대해 ‘의료법 위반’이라는 유권해.. 2011. 5. 27. 이전 1 ··· 6 7 8 9 10 11 12 ··· 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