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싫었는데 하게 된428 전공의 'N-x’ 결국 휴지조각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사전문의제도운영위원회(위원장 이원균, 이하 운영위)가 지난 19일 수련치과병원별 인턴 및 레지던트 등 전공의 책·배정안을 최종 확정했다. 운영위는 올해 보건복지부가 최종 확정한 레지던트 전공의 총 306명보다 3명을 줄인 303명으로 전공의 수를 책정했다. A그룹 내 전공.. 2010. 11. 30. 전문의, 동일환자 다른 상병진료 별도 청구 가능 복지부, 최근 치과전문과목별 진찰료 행정해석 치과의료기관에서 전문과목이 다른 치과의사가 동일환자의 다른 상병에 대해 각각 진찰한 경우라도 각각의 진찰료를 산정할 수 있다는 행정해석이 나왔다. 보건복지부(장관 전재희)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치과전문과목별 진찰료 .. 2010. 11. 16. 전공의협, 의료법개정 '전문과목만 진료’ 반대 탄원 “전문의 유명무실해진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수구, 이하 치협)가 전문과목을 표시한 치과의원이 전문과목에 해당하는 환자만 진료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의료법 일부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대한치과대학병원전공의협의회(회장 강일남, 이하 전공의협)가 제동.. 2010. 11. 16. 선택진료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10년 10월 20일) 1. 주요내용 가. 환자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비선택진료의사수 확대(안 제4조제4항) (1) 종전에는 선택진료의료기관의 장은 진료일자에 관계 없이 단순히 진료과목별로 1명 이상의 추가비용을 징수하지 아니하는 의사를 두어야 했으나, 앞으로는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의 경우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 2010. 11. 3. 치과전달체계 법안 18일 이후 상임위 심의 치과의사전문의의 1차기관 전문과목 표방 시 진료를 제한하는 등 치과의료전달체계 확립을 골자로 한 의료법 개정안이 이번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관련부처인 보건복지부 장관이 호의적인 입장을 나타낸데 이어, 5개 타 의료단체장들의 지지까지 얻어 든.. 2010. 11. 2. (보건복지부 10.29발간) 2009 보건복지백서-1 보건복지부에서 발간한 2009 보건복지백서입니다. 1.2009보건복지백서(최종본_양면).pdf 2010. 11. 1.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