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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접하게 된/책

사물의 민낯

by 심심한 똘이장군 2013. 9. 22.


사물의 민낯

저자
김지룡, 갈릴레오 SNC 지음
출판사
애플북스 | 2012-04-16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무엇이 우리의 일상을 이어가는가?”이제는 너무도 당연해진 일상...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성형수술의 유래는?

우주왕복보다 더 위대한 발견이라는 피임은 언제부터?

비아그라는 왜 만들어 진거지?

포경수술은 왜 유대인과 우리나라 사람들만 맹신적으로 하고 있는 것일까?

화장품

신용사회가 가지고 온 우리사회의 변화는?

브래지어?

생리대가 원래는 전쟁용 지혈붕대였다고?

 

모든 남자들의 필수품 면도기

양치질의 근원은 중국?

정상적인 달력이었다면 현재는 21세기가 아닌 16~17세기?

사악한 쇳덩이 포크.

콘플레이크는 자위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간식?

 

어찌보면 사소한 것 같기도

어찌보면 중요한 것 같기도 한

어려 사물들과 문화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기원들을 설명해 준다.

그런데, 이런 읽고 나니 기억이 잘 안난다.

 

 

인쇄술의 발달로 발전하게 된 안경

그런데 우리나라 자체도 품질 좋은 안경을 과거부터 만들어 왔다?

 

 

루이 14세는 왜 그리 하이힐에 열광했을까? 그런데 하이힐은 키크고 늘씬한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는 게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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