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가을밤 산사에서 열리는 느티나무 축제.
산사의 나무와 조명이 아름다운 조화를 보여 줍니다.
도심 아파트 사이속 흥천사... 그리고 사람들.
만남.
여유라는 것은 멀리 있는 듯 하면서도 가까이 있네요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암교수회관, 올 해의 마지막 이사회 대기 (0) | 2016.12.29 |
---|---|
또 다시 일요일은 지나간다 (0) | 2016.10.23 |
어느 가을 주말 (0) | 2015.10.18 |
2015 여름휴가 (0) | 2015.08.02 |
모든게 순조롭고 여유로운 어느 일요일 오후 (0) | 2015.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