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목장.
이곳은 건초주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건초구입권으로 입장료를 대신합니다
아이들은 언제나 양들을 보고 만지는 것에 즐거워 합니다.
태양도 좋고 대관령의 바람도 좋고. 산책도 여유롭습니다.
양목이 개가 목동노릇 하는 모습도 재미있습니다.
안 물러날거 같더니만,
어느새 우르르 우르르 도망다니네요
대관령 횡계리 도암식당.
오삼불고기 완전 맛남.
유명한 맛집은 다 이유가 있음.
사장님도 완전 친절
볶아 먹는 밥도 완전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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