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하기 쉽지 않은 인디영화들.
서울 곳곳에서 무료상영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것도 3월부터 12월까지 한달에 2번.
관심만 있다면 소소한 즐거움이 가까이 있는데, 그걸 잘 몰랐다.
오늘은 성북구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장윤미 감독의 '공사의 희로애락'
어떨지 궁금하다.
접하기 쉽지 않은 인디영화들.
서울 곳곳에서 무료상영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것도 3월부터 12월까지 한달에 2번.
관심만 있다면 소소한 즐거움이 가까이 있는데, 그걸 잘 몰랐다.
오늘은 성북구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장윤미 감독의 '공사의 희로애락'
어떨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