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원의 행복.
창경궁의 여유로움.
단풍은 아직 오지않았으나 걷기 좋은 때임을 실감함.
걷는 김에 서순라길과 익선동 까지
서순라길은 MZ 핫플레이스가 되어서 북적북적
(작년초만해도 여유로웠는데)
익선동 할머니칼국수집도 방문
(가격이 너무 비싸졌다. 주변과 똑같아졌네 ㅜㅜ)
'여전히 떠나고 싶은 여행 >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린 송현녹지광장, 북촌, 삼청동 (0) | 2024.10.06 |
---|---|
여의도 한강공원 (0) | 2024.04.28 |
2023 성북동 문화재 야행 (0) | 2023.10.01 |
한양도성 순성길 돌아보기 2 - 호랑이 없는 인왕코스 (0) | 2022.06.08 |
한양도성 순성길 돌아보기 2 - 백악코스 (0) | 2022.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