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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떠나고 싶은 여행/서울

천 원의 행복-창경궁 의 여유로움

by 심심한 똘이장군 2024. 10. 20.

천 원의 행복.
창경궁의 여유로움.
단풍은 아직 오지않았으나 걷기 좋은 때임을 실감함.
걷는 김에 서순라길과 익선동 까지
서순라길은 MZ 핫플레이스가 되어서 북적북적
(작년초만해도 여유로웠는데)
익선동 할머니칼국수집도 방문
(가격이 너무 비싸졌다. 주변과 똑같아졌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