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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접하게 된/책

택리지

by 심심한 똘이장군 2013. 5. 9.

 

생각만큼 만만치가 않다. 철학적인건 아닌데, 읽기가 편치않다. 최근의 지명들이 이리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니 신기하기도 하다. 지도가 삽입되었다면 이해가 더 빨랐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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