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력
판단력에 대한 연구는
판단의 어려움 때문에 다른 분야에 비해 더디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런데, 이책
읽기와 이해의 어려움으로 인해,
판단력의 중요성을 논함에도 불구하고,
앞의 내용이 뒤를 읽으면서 모두 잊혀진다.
판단이라는 것이
리더로서, 개인으로서도 모두 중요한 것임은 공감하나,
이 책의 내용은 내것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이 책에 대한 내 판단은,
아 어렵다.
'어쩌다 접하게 된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명 (0) | 2011.07.30 |
---|---|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 (0) | 2011.07.18 |
소란한 보통날 (0) | 2011.06.29 |
리더십골드 (0) | 2011.06.19 |
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 (0) | 2011.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