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운명처럼 왔다가,
그렇게 떠나갔다, 그 또한 운명처럼...
정치적인 논란은 말하고 싶지 않다.
그냥,
앞으로는 대통령을 퇴임한 이후에도
우리 곁에 멋지게 남아서
또다른 활동을 하는
그런 대통령으로 모습이...
우리에게 남아주길 빌어본다.
그리고,
통치라는 건,
전임정권의 문제로 인해 현상황이 발생된다고 말하는 건
참 많이 무책임하다.
이제 그걸 인정해 줄 시간도 지나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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