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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동물원, 아사히야마'로 유명한 일본의 한 동물원을 모티브로 한 '펭귄을 날게하라'는 침체된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는 창조 경영에 대한 이야기이다.
책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된, '프로세스'는 총 다섯단계로
- 업의 개념을 재검토하여 새롭게 정의하라
- 미래의 바람직한 모습을 구체적인 그림으로 그려라
- 고객을 중심으로 발상을 전환하라
- 창조를 위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라
- 협력으로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라
로 구분하였다.
이 책의 내용은 다른 유사한 내용의 책과 별반 다르지 않다.
또한 아사히야마 의 성공사례를 종종 들어서 인지 긴장감이나 흥미로움이 극대화 되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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