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직장에 다니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role을 갖는가가 중요하다는 주위의 충고가 점차 와닿기
시작하고, 그렇기에 자연스럽게 개인브랜드에 관심이 많아져 선택한 책이다.
읽기 시작했을 땐 기존의 다른 자기계발서에서 접했던 부분이 많아 아쉽기도 했다.
뒤쪽에는 각종 실천항목들이 나오긴 하는데..
이런 류의 책들을 접할대마다 느끼는 것은...
몰라서가 아니라
실천의 부족이라는 점이다..
읽기 시작했을 땐 기존의 다른 자기계발서에서 접했던 부분이 많아 아쉽기도 했다.
뒤쪽에는 각종 실천항목들이 나오긴 하는데..
이런 류의 책들을 접할대마다 느끼는 것은...
몰라서가 아니라
실천의 부족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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