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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떠나고 싶은 여행/강원도40

로하스 파크 기념일이랍시고, 화이트데이에 초코렛으로 사랑을 표시하기보다는 작은 가족 여행을 떠났다 평창에 있는 로하스 파크. 오픈한지 2년이 지났다고 하는데 얼마나 크겠어 하는 처음의 나의 예상을 조롱하기라도 하듯이 거의 산 전체에 위치한 대단지였다. 아이들은 모처럼의 여행에 신이 난듯,, 관리동 .. 2009. 3. 16.
화천 산천어 축제중 점핑 트레블링 산천어 축제장 옆에 있는 어린이용 점핑 틀레블링 (이용료 5천원) 4세 이상이면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인데 승현이도 도전정신을 가지고 한번!!! 자기는 무섭지 않았다고 하는데 표정은 약간의 무서움이 베어나온다 2008. 1. 28.
화천 산천어 축제 소문에 끌려 축제 끝자락에 찾아간 화천 산천어 축제 원래는 춘천을 지나가야 하는 길인데, 실수로 포천, 이동을 지나 김화에서 화천으로 내려오는 길로 우회했다 그런데 이 실수가 오히려 더 빨리 축제장으로 오는 길이 되었다 약간 돌아가는 길이 었음에도 불구하고, 차가 막히지 않아 더 빨리 이동.. 2008. 1. 28.
인제 빙어축제 사실 출발전 둘러본 빙어축제 홈페이지는 불만들로 가득차 있어서 별 기대는 하지 않고 출발했다. 컵라면이 2천원이라 비싸다는 불평... 빙어가 잘 안잡힌다는 불평... 그런데 왠걸 나름대로 알차게 꾸며져 있던데?? 나만의 느낌이었을까?? 다른 축제에 가봐도 컵라면이 그정도 가격은 하고.. 2007.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