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어쩌다 접하게 된/책

비지니스모델 제너레이션

by 심심한 똘이장군 2017. 5. 15.

마케팅의 기본.

업종이 무엇이든

고객의 need 와 want 를 충족시키기 위한 기업의 노력!

 

대학시절의

두껍고 작은 글씨의 '마케팅원론'에 비하면

핵심위주의, 단순화한 비쥬얼의 책!!!

신선하다.

 

마케팅과목에 재미들어 공부하던

90년대 시절도 문득 떠오른다.


 


 

CANVAS - PATTERNS - DESIGN - STRATEGY - PROCESS

의 흐름으로 구성되어져 있는 것도 특이하다.

 

의미가 있는데,

하나하나 정리하기가 쉽지 않다.

그냥 주요하게 느꼈던 부분을 찰칵!!!

 

기본적으로는 비즈니스모델과 가치를 만들어 가는데에 있어

관념적인 부분을 어떻게 단순화하여 시각화하느냐에 맞춰져 있다.



 

비지니스 모델이란,

하나의 조직이 어떻게 가치를 포착하고

창조하고 전파하는지,

그 방법을 논리적으로 설명한 것이다.


 

 

Canvas

 

 

Business Model Canvas

  - 가치

    CR (customer relationships 고객관계)

    CS (customer segments  고객세그먼트)

    VP (value propositions  가치제안)

    CH (channels 채널)

  - 혁신

    KA (key activities  핵심활동)

    KP (key partnerships 핵심 파트너십)

    KR (key resources 핵심자원)

  - 지속가능성

    RS (revenue streams  수익원)

    CS (cost structure 비용구조)

 

 


 Patterns

  언번들링, 롱테일, 멀티사이드 플랫폼, 무료비즈니스, 오픈비지니스 모델로 나누어져 있다

  중요한 것은 고객과 가치제안의 연계방식을 설정하는 것



THREE CORE BUSINESS TYPES

 - 제품혁신, 고객관계 관리, 인프라스트럭처 관리 타입의 경제, 문화, 경쟁측면의 비교

 

 

UN-Bundling Business Models

 

The Long Tail







 

Multi-Sided Platforms

 

멀티사이드 플랫폼은 두 개 또는 그 이상의, 별개이지만 상호의존적인 타깃그룹을 합한 것이다


 

FREE as a Business Model

무료 비즈니스 모델에서는 최소한 하나의 핵심적인 고객 세그먼트가 무상 제공의혜택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


 




 

Open Businee Models

오픈 모델은 기업이 외부 파트너들과의 체계적인 협력을 통해 가치를 창조하고 포착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PRINCIPLES OF INNOVATION

폐쇄형 / 개방형

 

Outside-In Pattern

 

 

Inside-Out Pattern



 

Design


고객에 대한 통찰, 아이디에이션, 비주얼씽킹, 프로토타이핑, 스토리텔링, 시나리오 기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 부분은 초기 사업 아이디어의 발굴, 전개, 설득을 위한 방법론으로 고객을 이해하고 가치제안을 만들기 위해 아이디에이션과 비주얼씽킹을 사용한다. 

그리고 프로토타이핑으로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 스토리텔링과 시나리오를 통해 이해관계자를 설득하는 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Strategy


블루오션, 마케팅 등 여러 가지 분석방법을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에 적용하고, 비즈니스 모델 프로토타입에 대해 각각의 환경, 평가를 통해 선정, 통합하여 최종안을 확정한다



 

"비즈니스 모델은 단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다.

대단히 많은 기회와 선택이 있으며,

우리는 그 모든 것들을 그저 발견하기만 하면 된다."





 


 

Process




'어쩌다 접하게 된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나드의 영역  (0) 2017.06.05
내 마음이 지옥일 때  (0) 2017.05.29
UNFLETTENIG  (0) 2017.05.07
의료, 4차산업혁명을 만나다  (0) 2017.05.01
라면이 바다를 건넌 날  (0) 2017.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