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심야영화
대학로에는 1인석도 있네.
조국의 의미에 대해,
대의와 개인의 삶 사이의 간극에 대해,
누가 죄인인가?! 누가 영웅인가?!
생각케 한다.
뮤지컬 영화로는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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