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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접하게 된/책

행복한 마음경영으로 고객을 초대하는 34가지 감성서비스

by 심심한 똘이장군 2008. 3. 7.
지은이
출판사
하우
출간일
2007.5.30
장르
경영/경제 베스트셀러보기
이 책은..
나의 평가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책들중에는

자기를 들어내 보이기 위한 명예욕이 보이는 책들이 있다.

그런 책들은 결국에는 내가 참고하기에는 무리가 따르거나 실무적이지 않은 내용들이 많다.

간혹 정확한 내용파악도 되지 않은 체 쓰여진 내용도 있으니.

이 책은 그런분이 저술한 책은 아니니 일단 믿고 읽을 만하다.

(다만, 아쉬운 점은 곳곳에 보이던 오타가.... 그러나 그점은 내용의 충실성으로 충분히 커버될 수 있으리라)

그런데 최근에는 전문가이면서, 특정분야에 대한 강점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 같다.

박영실이라는 저자분

그 앞에 왜 행복파트너라는 이름을 붙였을까? 했는데

그자체가 저자의 브랜드인 셈이다.

행복파트너 박영실

 

서비스 전문교육기관의 대표로서의 이력을 바탕으로 저술된 이책에서

저자는

피교육생으로의 자세와

원내강사로서의 자세,

그리고 조직내의 문화로서의 자세를 세분화 해서 보여주고 있다.

34가지 감성서비스라는 제목을 책을 읽으면서 다 이해하거나 기억할 수 없었다는 아쉬움이 있기는 했으나, 세세한 부분에 대한 기록은 이책의 장점이 될 만하다.

 

고객을 내쫓는 불친적 톱 10

1위: 공해형

2위 : 내가 먼저형

3위 : 고지식형

4위 : 침묵은 금 형

5위 : 로버트형

6위 : 나 잘난형

7위 : 교통순경형

8위 : 나몰라형

9위 : 남탓형

10위 : 몸만 바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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