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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떠나고 싶은 여행/서울

성북구 Uropean Christmas Market

by 심심한 똘이장군 2017. 12. 3.

8년째 이어지고 있는 성북구 uropean christmas market.

첫날인 2일 저녁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신나는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어 봅니다.

클럽에 온 이 느낌들.

각국의 음식에 곁들여진 따뜻한 와인도 한잔.

불가리아관에서 잘생긴 미카엘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