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이어지고 있는 성북구 uropean christmas market.
첫날인 2일 저녁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신나는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어 봅니다.
클럽에 온 이 느낌들.
각국의 음식에 곁들여진 따뜻한 와인도 한잔.
불가리아관에서 잘생긴 미카엘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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